매일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기분 따라, 기억하고 싶은 날만 가볍게 남겨보세요.
기억하고 싶은 날만, 기분이 이끄는 대로.
매일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어떤 하루는 이모지 하나로도 충분하니까요.
조금 느슨해도, 조금 비워져도 괜찮은 나만의 일기장.
MiStory가 당신의 소중한 순간들을 가볍게 담아드릴게요.